[스타트업 데일리] 디지털콘텐츠 제작사 스튜디오눈눈, 국내외 숏폼드라마 시장에서 두각
스튜디오눈눈
202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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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콘텐츠 제작사 스튜디오눈눈이 국내외 숏폼드라마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동훈 대표는 2023년 12월 숏폼드라마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중국 플랫폼 Shortmax에서 흥행한 '회장님의 이중생활'과 '돌아온 소윤서'를 각색 및 연출하며 업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스튜디오눈눈은 기획부터 대본 집필까지 전문 작가진과 협업해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전문 제작팀을 기반으로 높은 제작 퀄리티를 유지하며, 국내외 다양한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메가 히트작을 목표로 국내외 플랫폼과 기획 협업을 진행 중이며, 숏폼드라마 시장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웹툰 및 웹소설 판권 확보와 글로벌 마케팅을 위한 출연진 캐스팅을 준비 중이며, 단순 제작을 넘어 IP의 2차 콘텐츠 확장까지 도모해 숏폼드라마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스타트업데일리(http://www.startupdaily.kr)